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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란?

건강파수꾼 2013-11-12 조회수 1,529

뼈는 우리 몸을 받쳐 주는 지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구조이다.
그런데 뼈의 골량은 사춘기를 지나 30대 초까지 증가하다 그 후부터는 정상인도 점차 골량의 감소가 시작된다. 이때 여러 요인에 의해 골량 감소가 과도하게 진행되면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골다공증이란 용어는 뼈에 구멍이 많다는 뜻인데, 이러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뼈의 손실이 진행되면 뼈가 얇아지고 골조직이 엉성해져서 뼈 안에 있는 작은 구멍들이 증가하여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린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뼈가 약해져서 과격한 운동이 아닌 일상적인 활동에도 쉽게 골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골다공증의 원인
뼈는 끊임없이 골흡수와 골형성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대사기관으로 골다공증은 최대골량의 형성이 부실하거나 골흡수와 골형성의 균형이 파괴되어 골량이 감소됐을때 발생 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결핍되어 골대사 이상에 의한 제1형 골다공증,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골손실에 의한 제2형 노인성 골다공증, 여러가지 질병에 의해서 골밀도가 감소되는 이차성 골다공증 등으로 분류된다.

또한 최대골밀도는 일차적으로 유전에 의해 결정되며 여성이 남성보다 낮으며 사춘기가 지연되었거나 초경이 지연될 때, 조기에 폐경이 되었을 때 골밀도가 낮으며 그외에도 칼슘섭취가 부족하거나 운동부족, 과음, 흡연, 고단백식, 고염식, 카페인 과용 등이 골손실의 원인이 된다.

위험인자
- 여성의 경우 : 여성들은 남성보다 골량이 적고 호르몬의 영향과 운동량이 적은 것 등의 이유로 남성보다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이 6배나 높다.

- 폐경기 이후 : 폐경기 이후에는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의 생산감소로 골손실이 급격히 증가하며, 난소 적출 수술을 받았거나 폐경이 일찍 온 경우(조기폐경)는 더 위험성이 높다.

- 청소년기에 최대 골량이 감소된 경우 : 성장기에 칼슘 섭취가 적거나 운동 부족으로 골량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경우는 나이가 들어서 골량이 조금만 감소하여도 골다공증에 걸리게 된다.

- 칼슘 섭취량이 적은 경우 :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체중이 미달이거나 운동부족인 경우

- 술이나 커피, 담배를 많이 하는 경우

- 만성 간 및 신장질환 등 골대사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 경우

- 부신피질호르몬이나 갑상선호르몬 등 골대사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장기간 섭취한 경우

- 부모나 형제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의 분류
골다공증은 원인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골다공증이 뚜렷한 다른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를 일차성(원발성) 골다공증, 원인이 동반되는 경우를 이차성(속발성)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일차성 골다공증은 여성에게서 폐경 후 15년 이내에 생기는 폐경 후 골다공증 또는 제1형 골다공증과 남녀 모두에게서 70세 이후 고령에 의해서 발생하는 노인성골다공증, 즉 제2형 골다공증으로 나눌 수 있다.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이차성 골다공증은 전체의 20% 이하로 대부분 원인이 없는 일차성 골다공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