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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A형독감 증상 48시간내 타미플루 먹어야 효과

건강파수꾼 2014-02-24 조회수 2,199
2009년 전국을 두려움에 빠뜨렸던 A형 독감(H1N1형)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200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지난해 12월 말 외래환자 1000명당 12.1명을 넘어섰고 1월 넷째주 37명, 2월 첫주에는 48명으로 증가했다.
독감에 걸리면 기관지 손상으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 '세균성 폐렴' 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폐렴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미리 폐렴구균 백신 접종 하는 게 바람직하다.

 A형 독감 증상이 나타난 지 48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48시간이 지난 후에는 복용을 해도 효과가 없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물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타미플루를 복용하기 시작했다면 증상이 완화됐더라도 끝까지
복용해야 한다.

A형 독감 왜 위험한가
  • 중이염, 심폐질환 등 치명적 합병증 유발
  • 기관지 손상으로 세균성 폐렴에 잘 걸려
  •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어린이에 치명적
  • 폐렴으로 악화되면 입원 한 달 넘고 사망 위험
A형 독감 증상은
  • 초기에는 감기처럼 가벼운 기침, 고열 발생
  • 갈수록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래 등 악화
  • 노약자는 호흡곤란 심해지고 청색증 발생(입술, 손끝, 귀에 산소 공급 부족해 파랗게 보임)
A형 독감 치료는 어떻게
  • 세균성 폐렴은 항생제 요법으로 치료
  • 증상 발현 후 48시간 내 치료하면 호전
  •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 사용, 물 충분히 섭취

생활 속에서 예방하려면

  • 노인 등 고위험군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
  • 자주 손을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킨다
  • 손수건,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 발열과 호흡기 증상 있으면 마스크 착용
  •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한다
  • 독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