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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는 과일을 먹으면 안되나?

건강파수꾼 2015-04-20 조회수 2,260

당뇨 환자는 단 과일 - 수박, 딸기 등 -을 먹으면 안되나?

당뇨에 대해 알려져 있는 미신 중의 하나는 ‘너무 단’ 음식은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과일 중의 어떤 것은 다른 과일 보다 당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이런 과일을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음식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의 전체 양이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 탄수화물의 공급원이나, 그 공급원이 전분인지 설탕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대략 한 접시의 과일에는 약 15그램의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과일의 종류나 양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탄수화물의 양이 적은 과일의 장점은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 탄수화물 과일이던지 저 탄수화물 과일이던지 간에 총 탄수화물의 양이 15 그램이라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15 그램의 탄수화물은 :
반개의 중간 크기 바나나
반 컵(약 83 그램) 크기의 망고
1 + 1/4 컵(약 190 그램) 크기의 수박
1 + 1/4 컵(약 180 그램)의 딸기
3/4 컵(약 124 그램) 크기의 파인애플 에 포함되어 있다.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가?

일반적으로 당뇨병 식이를 하는데 있어서 설탕을 꿀로 바꾸는 것은 혈당 조절에 도움은 안 된다. 설탕이나 꿀은 둘 다 혈액내 당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
꿀은 보통 정제된 설탕 보다 더 달기 때문에 좀 더 적은 양을 요리에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꿀은 같은 양의 정제 설탕 보다 탄수화물이나 칼로리가 약간 많기는 하다.
만약 꿀의 단 맛이 입맛에 맞는 다면, 꿀을 먹으면 된다. 단,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꿀에 들어있는 탄수 화물의 양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당뇨 식이에서 탄수화물의 양이 중요하다. 그러면, 탄수화물이 없는 음식들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
단순히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음식이라고 해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뇨 식단을 만들 때에는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양소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특히 당뇨 환자에 있어서 식단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몸 안의 혈당 수치를 조절 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위험을 낮추어 준다. 가장 좋은 식단은 다양한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이 이상적이다. 콜레스테롤, 포화 지방, 염분이 많은 음식들은 덜 먹어야 한다.
가능한 식단의 영양 성분 표를 확인하고 식단을 계획하자. 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식단과 영양 성분 표를 이용하여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실천해야 한다.

출처: MAYO CLINIC  www.mayoclin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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